> Programming > 인문학 콘서트 2! 읽으며…

인문학 콘서트 2! 읽으며…

인문학! 그건 인간을 탐구하는 학문이다. 인간은 생산과 창조를 하는데… 리빙을 위한 생산! 그리고 라이프를 위한 창조!를 하게되며 창조 작업을 통해 인간의 본질에 더 다가갈 수 있다.

우리는 편리를 추구한다. 피지스(physis)를 연구하고, 세미오시스(Semiosis)를 만들어내고, 노모스(Nomos)를 규정했다. 하지만, 이제 세미오시스나 노모스를 개개인의 인간이 판단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생산한 기계나 시스템에 의해 예속되고, 이런 것을 기술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 것 같다. 하지만, 다시 한번 이런 편리와 우리의 자유의지에 대해서 깊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. 단적인 예로, 현재(2014년) 국내에서 네이버의 영향력은 매우 크고, 또한 편리하지만 그 틀안에서 찾아가고, 그 이외의 경험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. 그리고, 이를 이용해서 정보를 조작하여 우리의 생각이나 판단까지 조종하고 있는 실태는 매우 우려스럽기까지 하다. 좀 더 기술을 인간 중심으로 자유의지를 좀 더 확장하는 방식으로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아야 겠다.

 

  1. 댓글이 없습니다.
  1. No trackbacks yet.

답글 남기기

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:

WordPress.com 로고

WordPress.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변경 )

Twitter 사진

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변경 )

Facebook 사진

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변경 )

Google+ photo

Google+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. 로그아웃 / 변경 )

%s에 연결하는 중

%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