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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중 –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 갔을까?

지난 주까지 유홍준 교수의 ‘나의 문화유산 답사기’를 읽고 있는데, 도서관에서 문자가 왔습니다. 대출 예약을 했던 ‘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?’라는 제목의 책으로 윗 부분에는 ‘숨어버린 내 안의 열정과 창의성을 찾아가는 혁신이야기’라고 적혀있는 책 입니다. 그래서, 일단 ‘나의 문화유산 답사기’는 잠시 덮고, 책을 빌려 읽고 있습니다.

책을 읽는 중간에 의미있는 구절이나 떠오르는 생각을 아래 적어 보려고 합니다.

– 나의 일이 아니라고 그냥 넘겨지는 일들의 경우 실제로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라 그 일을 해결하는 방법이 어렵기 때문일 수 있다. 책임감을 부르짓는 것 보다 좀 더 일을 간편하게 만드는 것은 어떤가? (소통의 대상이 어디일까?)

– 애플 제품의 특징. 제품이나 상품에 집중하기보다는 고객이 그 것을 집어 든 다음 일어나는 그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에 가치를 집중.

– 고객과의 소통은 제품을 알리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서비스를 AS하는 과정이다. (AS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제품에 대한 서비스라기 보다는 제품에 대한 고객의 생각, 감정을 이해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)

– 지금 시기를 두번째 르네상스라고 표현하고 있네요. 첫번째 르네상스에서는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이동하고, 지금의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에는 인간 집단에서 개인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이해가 되었습니다. 과연, 첫번째 르네상스 시대에서처럼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는 수많은 인재들이 나오는 시기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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